마틴 스코세이지(Mr.Scorsese)는 그의 혁신적이고 시대를 정의하는 영화 작업을 보여주는 예술적 아이콘입니다. 그는 또한 아르마니의 오랜 친구로서, 디자이너로서의 삶과 브랜드의 성장을 다루는 다큐멘터리인 "Made in Milan"을 감독하였습니다. 스코세이지는 그의 고향인 뉴욕을 변함없이 대표해왔으며, 이는 뉴욕 출신인 로니 파이그(Ronnie Fieg)가 공유하고 또한 존중하는 가치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Kith는 스코세이지와 협업하여, 조르지오 아르마니 역사상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인 이번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Kith & Giorgio Armani 컬렉션은 9월 20일, Kith Seoul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